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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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해에 찌들은 퇴색된 도시에서 자동차만 처다보며 살아가는 가엾은 사람들 !! 기자 들이나 이글을 옮기는 자나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은퇴한 사람들에게는 전원생활이 천국 입니다.

    다사랑 18.09.22 16:52 신고
  • 명세기 고수라는자가 글 내용도 안읽어보고 남의글을 옮겨놓은 글 ... 글 재목과 글(내용)이 전혀 안맞은 글 이내요.

    돌배 18.09.22 18:35 신고
  • "현실은 전원생활에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훨씬 많다는 말은" 돈이없어 전원생활을 해보지 못한 게으른 집거지들이 자신의 수준에 마춰 지어낸 말일다. 답답한 도시생활 접고 행복한 전원생활 하는 사람들은 95% 이상이다.

    aostmxk 18.09.22 16:36 신고
  • 글 제목이 내용과 틀리내요

    사랑방 18.09.22 22:23 신고
  • 소음과 매연에 찌들은 도시보다 자연속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소박한 시골 인심에 적응못한 백명 중에 한두명 정도의 극 소수인... 문닫고 사는 아파트 족들의 말도 안되는 말을 기사로 쓰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성락 18.09.22 22:19 신고
  • 돈없어 전원생활 못하는 자들이 상상해서 인터넷에 떠벌리는 말입니다. 전원생활 살맛 납니다.

    마성 18.09.22 16:42 신고
  • 조금이르게 귀촌하여 12년차인 서울토박이 부부입니다.준비 과정만 계획성있게 하면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을뿐더러 서울에서 한시간 미만의 장소라면 어디든 살만합니다. 투자성을 전혀 아니지만 나름 잘가꾸면서 생활하면 도심의 복잡함을 떠나 즐길만 하면 그것이 본인들에대한 투자아닐까해요.저희는 350평정도의 땅에 텃밭조금하고 커다란 정원을 자신의 놀이터로 가꾸고 다듬고 하니 시간도 잘가고 취미생활이 정원가꾸기가 되었네요.몸에 문제가 생기면 지역병원에는 가기싫어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가는것이 조금 문제아닌 문제일뿐 살만하네요.주변에도 저희와 같은 사람들이 차츰 늘어나는 추세이기도 하구요.

    wondaihannim 18.09.23 15:37 신고
  • 대도시의 삶도 마찬가지지만 큰 부자가 아니라면 소박한 마음으로 시골로 가서 자연을 벗삼아 텃밭 가꾸고 닭키우면서 등산도 하고 마을일도 같이 하다보면 왜 진즉 시골로 오지 않았나 후회하게 됩니다. 더구나 시골이 고향인분들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해외여행다니거나 술마시는데 돈 다 쓰지말고 더 나이들기전에 숲 가까이 작은 농가주택사서 자기와 친해지는 삶을 시작하면 바로 천국이 따로 없지요. 요즘은 교통이 좋아져 멀리살아도 문제 없구요 우리나라 어딜가나 편리하게 살수 있어요. 자식과도 멀수록 좋다니까요. 치열했던 삶을 내려놓고 넌즈시 자연을 누리는 삶을 감행하세요. 집에서 남해안을 둘러보는 블로그 "장흥부동산

    귀농도우미 18.09.22 17:01 신고
  • 넓은 마당에,강쥐를 팬스에 가둬놓고 살다니,울타리치고.자유롭게 키우면 될텐데요.

    샘이 18.09.23 03:22 신고
  • 난발? 한자어를 제대로 알고 써야지요. 한글 전용의 폐해임. 전원주택의 불편한 점도 좀 있지만 전원 주택은 주차가 자유로움,마당이 있어야 빨래도 장독도 작업도 할 수 있고, 창고같은 공간이 있어야 큰 허드렛 것도 둘 수 있고 층간 소음 엘리베이터 불편 등이 없고 공기 경치는 물론 많은 좋은 점이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산등 자연물이 거의 없거나 축대가 많거나 너무 경사진 곳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닥데갈이 18.09.23 0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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